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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8

한국, 아시안컵 2회 연속 '톱시드'…조 편성 포트 확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톱시드(포트1)를 받았다. 한국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조 편성을 앞두고 1번 포트에 속한 건 지난 2019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이다.AFC가 7일 공개한 AFC 아시안컵 포트 배정에 따르면 한국은 개최국 카타르와 일본, 이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1번 포트에 속했다. 포트는 4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 따라 6개 팀씩 4개(포트 1~4)로 나뉘었다. 개최국 카타르는 자동으로 1번 포트에 속했다.한국은 4월 FIFA 랭킹 27위로 일본(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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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4

'카타르 감동 그대로' FIFA 女월드컵 남은 퍼즐 채웠다… 첫 32개국 본선

2022년을 뜨겁게 달군 2022 카타르 월드컵의 바통을 여자 월드컵이 넘겨 받는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열리는 FIFA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국 명단에 파나마, 아이티, 포르투갈이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개최국인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해 총 29자리가 지난달까지 채워져 있었다. 남은 세 자리의 주인공을 가리고자 진행된 월드컵 플레이오프(PO) A,B,C그룹 결승전에서 각각 포르투갈이 카메룬을, 아이티가 칠레를, 파나마가 파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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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3

'월드컵 16강' 한국, FIFA 랭킹 25위로 3계단 껑충…1위는 브라질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25위가 됐습니다.FIFA가 22일 발표한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0월 28위였지만, 현재는 3계단 오른 25위에 자리매김했습니다.이번 순위는 지난 19일에 끝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결과가 반영됐습니다.한국은 파울루 벤투 감독 지휘 아래 조별리그 1승 1무 1패를 기록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FIFA 랭킹이 높은 우루과이전 무승부, 포르투갈전 승리를 거두면서 랭킹을 끌어올렸습니다.벤투 감독과 함께 보낸 4년 4개월 동안 FIFA 랭킹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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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22

누우면 경기 시간만 늘어난다... 카타르 월드컵의 '침대 축구' 봉쇄책?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선 일명 '침대 축구'가 통하지 않을 거라는 기대가 나온다. 경기 지체 요인을 빠짐없이 추가시간에 반영하겠다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정책이 현실화하고 있기 때문이다.21일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이란의 B조 조별예선 경기에선 56년 만에 월드컵 최장 추가시간 기록이 나왔다. 이날 전반전 45분이 끝난 뒤 추가된 시간은 무려 14분 8초.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최장 기록이었다. 이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페르세폴리스 FC)의 부상 치료 시간을 반영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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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30

"카타르 월드컵서 이란 퇴출해야"…여성 인권단체, FIFA에 서한

한 여성 인권단체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이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 자격을 박탈하라고 요구했다.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권단체 '오픈스타디움'은 FIFA에 서한을 보내 이란 당국이 여성 팬들의 축구 경기 관람을 계속해서 금지하고 있다며 월드컵 퇴출을 촉구했다.단체는 "이란 여성들은 40년 넘게 기본적인 자유를 거부당해 왔다. 스포츠를 즐기고, 경기장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좋아하는 축구팀을 응원하는 것이 금지됐다"면서 "이란 축구협회는 정권의 공범일 뿐 아니라 여성 팬들의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축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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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1

FIFA, '부적격 선수 의혹' 에콰도르 손 들어줬다…칠레, 항소할 듯

부적격 선수 기용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의 조사를 받은 에콰도르가 예정대로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에 나설 전망이다.FIFA는 1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에콰도르가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에서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를 내보냈다는 문제와 관련한 FIFA 상벌위원회 조사를 종료한다"고 밝혔다.에콰도르가 부적격 선수 기용으로 규정을 위반해 몰수패를 해야 한다는 칠레축구협회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이로써 에콰도르는 예정대로 11월 개막하는 카타르월드컵에 나서게 됐다.에콰도르는 월드컵 본선에서 카타르, 네덜란드, 세네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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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4

카타르WC '노동착취' 논란에 FIFA 회장 "오히려 보람 느낄 것"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둘러싼 '노동 착취' 지적에 오히려 "노동을 통해 보람을 느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AP통신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싱크탱크 밀컨 연구소가 주최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의 이주 노동자 착취 행태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FIFA가 이번 대회 준비 작업 중 숨진 노동자의 유족을 위해 기금을 마련할 의사가 있느냐는 물음에 인판티노 회장은 즉답을 피한 채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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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1

'FIFA랭킹 1위' 브라질, 카타르월드컵 앞두고 한국과 평가전 추진

한국이 카타르월드컵 개막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과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일(한국시간) '브라질 대표팀이 오는 6월 아르헨티나, 한국, 일본과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컵 조추첨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브라질은 오는 6월 호주에서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브라질은 지난해 9월 상파울루에서 예정되어 있던 아르헨티나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홈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르지 못했다. 당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단의 방역 수칙 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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